
9월 16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신찬수 의과대학장과 학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전달
식을 가졌습니다.
올해말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유라클은 기념 행사보다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였고, 그 일환
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
조준희 대표는 "코로나19는 펜데믹 환경이 언제든 도래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발전기금이 감염병 등의 극한 환경에서 의료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라클은 주력분야인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 기술을 발전시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사
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부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