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은 PDA기반의 증권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OS를 하나의 소스로 대응하는 모바일 기술력을 축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2011년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모피어스(Morpheus)’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모바일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푸시, 콘텐츠 관리 시스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등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AI 기술이 각광받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유라클은 고성능 AI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라클은 멈추지 않고,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성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 합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 플랫폼 회사를 꿈꿉니다. 소통을 통해 나 자신, 동료,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유라클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 글로벌 5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들고자 합니다.